여행

제주도여행 3일차

오렌지_소다 2022. 4. 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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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수

제주도 여행 3일 차가 되었다! 이제 혼자서 하는 건 좀 익숙해지고 오히려 혼자 다니는 게 마음도 편하고 잘 맞는 거 같다!

3일 차 날씨도 아주 맑고 더워 밖으로 다녀보았다!

먼저 10시에 오픈하는 오는 정 김밥에 가보기로 했다! 차를 댈 곳이 없어 두 번 정도 돌다가 길가에 세워두고 빨리 들어가 주문(기본 한 줄, 깻잎 한 줄)을 하니 12시 30분~40분 사이에 찾으러 오라고 했다! 바로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예약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카페를 먼저 가기로 했다!
하라케케라는 카페였는데 숙소도 같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오자마자 날씨가 좋아 꼭 동남아 여행 온 것 같았다! 역시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고 삼각대를 들고 사진을 찍으러 다녔다! 이젠 삼각대 없인 못 살아...

 

포토존이 많이 있기도 했지만 역시 날씨가 한 몫 했다!!

한 시간 정도 있다가 오는 정 김밥 찾으러 다시 이동했다! 숙소에서 5분 거리라 숙소에서 컵라면과 함께 먹으며 점심을 해결했다!
김밥이 거기서 거긴 줄 알았는데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더 맛있었다!
전화 주문이 되지 않고 방문에서 예약해야 하는 점이 아쉬웠지만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 간 곳은 도두봉 키세스 존을 가보았다!
언덕을 좀 올라가야 해서 이미 얼굴은 땀범벅이 되어 있었고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 있었다! 내 앞으로 2팀이 있었는데 어디선가 단체 여행을 오신 분들을 가이드 이끌고 와 내 뒤로 줄을 서게 했다.
삼각대를 세우는 건 안될 거 같아 앞사람에게 부탁하려 했지만 하지 못하고 단체 여행을 이끌고 오신 가이드분께 부탁을 했다.
사진 별 기대를 하지 않았고 그저 더워 빨리 차에 가서 에어컨 바람을 쐬고 싶어 바로 내려왔다!
차에서 찍은 사진을 확인했는데 다리를 보정 없이 이렇게 길게 찍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기대 안 한 사진은 만족스러웠고 가이드가 근처에 있다면 사진을 맡겨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키세스 존에서 사진을 찍고 내려오면 바로 무지개 해안도로가 있기에 삼각대를 세우고 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많이 찍지 못했고 좋았던 날씨가 약간 흐릿해지며 사진도 이쁘게 나오지 않아 빨리 찍고 자리를 떴다!




그다음으로 간 곳은 노티드였다!!!
도넛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유명하고 꼭 가야 한다고 해서 갔더니 역시나 제주도 도착해서 간 곳들 중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건 처음이었다!
도넛 3개를 주문하고 나와 포토존에서 사진을 부탁하고 찍었다!

 


숙소로 돌아와서 도넛을 하나 먹고 배달 음식을 먹어보기로 했다!


배달의 민족 앱에서 서가 국밥을 찾아 연탄 삼겹살 돼지구이를 시켜 먹으며 여행 3일 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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