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4. 목
제주도에 온지도 이제 4일 차...
이때까지 있었던 호텔 브릿지 서귀포 숙소에서 짐을 챙겨 나왔다!
내일은 한라산을 타야 하기 때문에 숙소를 옮겨야 했다. 그런데 날씨가....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워졌다. 가디건을 입고 일단 예매를 해둔 노형슈퍼마켙으로 가보았다!
우산은 쓰나 마나여서 그냥 대충 쓰고 실내로 들어왔다!




몇 명의 사람이 모이면 한꺼번에 들어가는 것 같았다! 모든 물건들이 모두 색이 없었으며 그다음으로 넘어가는 문이 열리면서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첫 번째로 나온 공간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많아 그냥 구경만 하고 다음 공간으로 이동했다.
엄청 큰 스크린이 있으며 멍하니 보게 되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른 테마들로 새롭게 나오기도 했으며 광장처럼 넓었다!
나도 자리에 앉아 멍하니 보고 있었다.







소리도 그렇고 스크린이 둘러싸고 있어 더 웅장하게 들리고 계속 앉아서 볼 수 있게 만들었다!
관람을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니 돌하르방 포토존이 나왔다! 내가 찍은 곳은 손 쪽을 문지르니 눈알이 돌아가는 하르방이었다!


그 뒤에도 새로운 공간들이 있었으나 사진에는 이쁘게 나오지 않아 따로 찍진 않았다.
밖으로 나오니 여전히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제주 스위스 마을로 이동해보았다. 비는 오지 않았지만 여전히 날씨는 흐렸고 추웠다.
주차를 하고 둘러보니 문이 열린 곳이 많이 없었고 그냥 열려 있는 카페에 들어가 보았다. LP가 아주 많이 있었고 나 혼자라 조용하니 좋았다!





커피를 마시고 공항 근처로 가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내가 선택한 메뉴는 꼬막비빔밥이었는데 반찬도 저렇게 따로 나왔다. 양이 너무 많아서 놀랬다.😳


맛있게 먹은 후에 한라산 게스트하우스로 갔다. 내일 한라산 등반을 위해 게스트하우스에서 등산스틱만 대여를 하고 근처 편의점에서 간식거리와 물을 사서 등산가방에 넣고 일찍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