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6. 토
드디어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이다.
호텔에서 나와 카페를 먼저 가보기로 한다.
내가 간 곳은 구좌상회.
아침이라 첫 번째 손님이었고 커피와 케이크를 시켜 여유롭게 둘러보았다!




조용하고 한적해서 마음에 들었지만 마음이 바빠 빨리 움직이기로 했다!
그다음으로 간 곳은 스누피 가든이었다!
스누피를 좋아하기에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역시 주말은 주말인가 보다... 사람이 너무 많았고 주차도 만차라 바로 맞은편에 있는 곳에 있는 또 다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스누피 가든!
실내부터 둘러보기로 했다. 예매한 입장권을 발급받고 손목에 입장권 띠를 두르고 들어갔다.










더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실내는 이렇게 이루어져 있다는 것만 알려드린다!
이제 밖으로 이동해서 둘러보는데 전날 한라산 후유증으로 다리가 고장 나 움직이는데 힘들긴 했지만 열심히 둘러보았다. 곳곳 테마마다 스탬프 도장을 찍는 곳이 있었는데 앞 두군데를 못 찍어 그냥 나머지 스템프 찍는 거에 의미를 두기로 했다! (스탬프를 다 찍고 스토어에 가서 직원에게 보여주면 기념 배지를 준다고 한다)



외부는 엄청 넓었고 아이들이 오면 뛰놀기에 좋았다!





그리고 여기 오면 꼭 찍고 싶었던 곳!!!



아주 만족!
이곳 외에도 사진 찍을 곳은 아주 많았고 날씨도 조금 덥긴 했지만 좋았다!
스누피 가든을 나와 스타벅스로 갔다! 주차 자리가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몇 군데 비어 있어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리유저블 텀블러를 골라 친구와 나눠 가지고
난 펀치 그래피티 블렌디드 벤티 사이즈로 주문했다. 맛은 먹을만했는데 너무 양이 많아 다 먹진 못했다.

스타벅스에서 나와 기념품샵을 가보기 위해 이동했다!
내가 간 곳은 선물 고팡이라는 곳인데 먹을 거만 사고 나와 렌터카를 반납하고 공항으로 왔다.
공항에서도 기념품을 사고 부산으로 돌아왔다!
나 혼자서 한 제주여행+친구와의 여행 처음이라 모든 게 재미있었고 이젠 혼자서도 여행 충분히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나의 제주도 여행은 끝.